배너 닫기
후원하기
뉴스등록
포토뉴스
RSS
네이버톡톡
맨위로

강원소방,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구축

교차로 통과시간 85%, 현장도착 11% 단축, 올해 교차로 18개소(춘천, 동해 등) 확대구축

등록일 2021년08월26일 17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

 강원도소방본부(본부장 윤상기)가 화재 등 재난발생시 소방차량의 신속하고 안전한 출동체계 구축과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「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」 18개소를 확대 구축했다.

 

「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」은 소방차가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변경을 무선으로 제어해 주는 시스템이다.

 

[우선 신호시스템 개요]

▸긴급차량(소방 및 경찰 차량)이 교차로에 접근시 차량의 위치 및 방향을 자동으로 감지하여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 할 수 있도록 신호등을 미리 바꾸어 주는 시스템


 

지난해 원주시 6개소, 동해시 3개소 교차로에 시범 설치된「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」의 효과 분석 결과, 교차로 통과시간이 평균 35초(▽85.4%), 현장 도착시간은 평균 43초(11.6%) 단축됐다.

 

또한 전국 평균 출동거리(3.68km)와 강원도 평균출동거리(5.09km) 대비, 열악한 강원도의 출동 거리와 시간을 단축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.

 

‣ 교차로 설치전) 평균 소요시간 41초 → 설치후) 6초

‣ 현장평균 도착시간) 평균 소요시간 347초 → 설치후) 304초

 

올해 강원소방본부는 18개 교차로에 소방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단말기 29대를 설치했으며 8월말 준공 예정이다.

 

해당구간은 춘천 7개소(춘천소방서~후평우미린뉴시티아파트), 동해 3개소(소방서삼거리,선관위삼거리,한중대입구사거리), 태백 2개소(대산1차사거리~황지교사거리), 속초 3개소(교동 지하차도 사거리~만천삼거리~만천사거리), 삼척 3개소(동두고개굴다리 사거리~삼척의료원 앞 사거리~터미널사거리)이다.

 

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“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, 향후에도 교통체증지역, 사고다발 교차로 등에 확대해 출동시간 저감에 꾸준히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 

 

한국SNS뉴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
올려 0 내려0
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
입금할 금액은 입니다. (입금하실 입금자명 +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)
관련뉴스 - 관련뉴스가 없습니다.

가장 많이 본 뉴스

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

UCC 뉴스

포토뉴스

연예가화제

기부뉴스

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
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.

현재접속자 (명)